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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기만 대표 "경비행기, 드론 등 신사업으로 2020년 1500억 매출 목표"

작성자
베셀에어로스페이스
작성일
21-08-31
조회수
1,920

"사업이 번창할 때 다음 먹거리를 준비해야 한다는 생각으로 2인승 경비행기(KLA-100) 사업에 참여,
앞으로도 4~5개의 신수종 사업 준비중이다" "경비행기 사업도 중국, 일본, 동남아 시장을 보고있다.
경비행기 시장이 확대되면 외국처럼 비행기 면허 인증학교 설립도 계획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