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TAL 69개
연말까지 시리즈A 투자유치 마무리
/ 펀딩 후 유무인 기체개발 속도
/ 서울경제뉴스
2021.10.12
국내 무인기 개발 최선두기업
/2023년 코스닥 입성 목표로/하반기 100억 투자 유치 추진
/파이낸셜뉴스
2021.09.17
/신속시범획득 사업 및 드론 관련 업체 방문
2021.08.31
베셀에어로스페이스, 드론쇼 코리아 첫 참가-유인기 성공적 양산을 뛰어넘어 미래 무인기 사업 출사표- 발사형무인기, 해양임무무인기 등 처음으로 대중에 시제 선보여- 기존 국내외 유인기 전시회 참가에서 첫 무인기 전시회 참가로의 변화 주목- 유인기 사업 분야에서 무인기 및 UAM 관련 분야 전문기업으로 사업 영역 확장베셀에어로스페이스(대표 김치붕)는 2021년 4월 29일~5월 1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드론쇼코리아2021에 참가한다고 23일 밝혔다.드론쇼코리아는 산업통상자원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토교통부, 부산광역시가 공동 주최하며, 국내외 4차 산업 드론을 이끌 국내외 100여개 업체가 참여하는 국내 최대 규모 무인기 전시회이다.베셀에어로스페이스는 기존 미국 오시코시 항공전시회, 중국 석가장 항공전시회 등 세계적인 유인기 전시회 위주로 참여하였으나, 올해 처음으로 무인기 전문 전시회에 참여하여 ▲해양임무무인기 축소기▲Scanner 휴대용무인기 ▲발사형무인기 목업 ▲드론자율운영시스템(DAOS) ▲KLA-100 전기비행기 컨셉 등을 공개 할 예정이다.
본 전시회를 맞아 김치붕 대표이사는 ”그동안 준비해 온 무인기 사업 분야를 관련 기업 및 관계자 분들에게 공개할 수 있는 자리로 준비하였으며, 유인기 개발의 경험을 바탕으로 무인기 및 미래 UAM 분야에도 항공전문기업으로써 묵묵히 소임을 다할 것“ 이라고 첫 참가 소감을 밝혔다.
도심항공모빌리티(UAM) 및 경비행기 제조업체 베셀(177350)에어로스페이스가 코스닥 상장을 준비
베셀은 16일 온라인 간담회를 열어 자회사 베셀에어로스페이스의 기업공개(IPO) 계획
드론 관련주에 대한 관심 집중./19일 주식시장에서 베셀은 전일 대비 5.26% 오른 6200원, 한국항공우주는 4.53% 오른 3만6950원에 거래./ 농업경제신문
KTB투자증권은 베셀에 대해 자율비행 개인항공기 개발의 핵심 수혜주라고 2일 분석
2인승 경량항공기에서 무인 항공기(드론형 항공기) 개발까지 진행하며 다가올 UAM 시대의 핵심 수혜주로 부각정부주도 자율비행 개인항공기(OPPAV) 국책사업에 KAI, 현대차와 함께 참여 중인 유일한 코스닥 업체현대차그룹은 UAM사업부를 신설하며 미래 항공 모빌리티인 PAV 상용화를 준비 중이다. 또 전날 산업은행과 협력하여 745억원 규모의 플라잉카 투자펀드를 조성하는 등 UAM 시장 선점에 박차를 가하는 중이다. 이로 인해 베셀이 수혜를 받을 수 있을 것으로 전망베셀은 현대차와 자율비행 개인항공기 국책사업 컨소시움을 함께 진행하고 있다는 점에서 UAM 시장 성장의 핵심 수혜가 가능하다는 전망베셀 에어로스페이스는 경항공기에서 무인항공기까지 자사 개발 로드맵을 따라 2023년 상장 목표로 IPO를 준비하는 것으로 파악
자회사인 베셀에어로스페이스 또한 다양한 국책과제에 참여베셀에어로스페이스는 미래교통의 중심수단으로 각광받고 있는 드론택시(유무인겸용 분산추진 수직이착륙 비행시제기) 개발에 참여하고 있으며, 2023년 개발완료를 목표신규상장(IPO)을 준비중인 베셀에어로스페이스는 지난해 말 상장주관사로 키움증권을 선정이후 KLA-100 및 무인기 기술을 인정받아 투자유치에 성공
코로나19로 경제가 침체되고 일자리가 줄어드는 가운데서도 의왕시는 꾸준히 첨단 기업들을 유치첨단산업 자족도시로의 기반을 다지고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겠다는 목표베셀에어로스페이스(주)는 2019년 (주)베셀에서 분사, 설립된 유·무인기개발 첨단 기업자족2-1, 2-2에 연면적 1만2천507㎡, 지하 2층~지상 7층 규모의 시스템 R&D 허브센터를 구축지난달 김상돈 의왕시장과 선정기업 대표자들이 만났다.이 자리에서 김 시장은 기업이 시와 상생발전 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을 약속했다.기업 대표들은 의왕시의 주축기업이 돼 일자리 창출과 세수 확대에 도움이 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의왕시는 지난 14일과 16일 이틀에 걸쳐 ‘의왕고천지구 자족시설’ 내 입주 예정기업 대표자들과 간담회를 가졌다베셀에어로스페이스(주) 김치붕 대표는 “대한민국 미래 항공산업의 선두주자에 서있는 첨단기업으로서 선도적인 기술력을 바탕으로 의왕시의 주축기업이 되어 일자리 창출과 세수 확대에 도움이 되겠다”고 밝혔으며의왕시는 지난 6월 의왕초평지구 자족시설용지 기업유치사업 추진 대상자를 선정의왕초평지구 내에 조성되는 의왕시 최대 문화복합형 첨단지식산업센터(건축면적 26,358㎡)에는 600여개의 유망중소기업이 입주할 예정
코스닥 상장사 베셀은 종속회사인 항공기 개발·생산업체 베셀에어로스페이스의 주식 16만5천 주를 33억 원에 추가 취득주식 취득 뒤 베셀의 베셀에어로스페이스 지분율은 70.9%
◇국내 최초 2인승 경량항공기, 중국 정조준IPO에 시동을 건 베셀에어로스페이스는 올해 1월 'KLA 100(사진)' 경량항공기와 후속 비행기를 생산할 중국 공장을 확보 ◇드론택시 IPO? 무인항공기 기술 축적무인항공기도 베셀에어로스페이스의 IPO를 좌우할 '키'정부는 '한국형 도심항공교통 로드맵'을 내놓으면서 '드론택시'가 핫 키워드로 부상 베셀에어로스페이스는 최근 상장주관사로 키움증권을 선정경량항공기로 중국에서 실적을 내고 드론형항공기로 미래 성장성을 확보하는 게 몸만들기의 밑그림미래 교통 수단인 무인항공기를 에쿼티 스토리로 삼은 IPO는 아직까지 등장하지 않았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제26차 사업재편계획심의위원회’의 심의를 통과한 총 10개 기업의 사업재편계획을 최종 승인이번 승인기업 10개사는 사업재편 기간(5년) 동안 신산업분야의 기술개발 또는 신제품 양산을 위해 약 1000여명을 신규고용하고 총 2300억 원을 신규투자할 예정베셀에어로스페이스는 국내 최초 경량항공기 안전성 인증과 양산 경험을 바탕으로 해양 감시용 무인항공기, 유・무인 겸용 개인항공기 산업에 나간다.산업부는 사업재편을 통해 신산업으로 진출하는 기업을 전문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기존 전담기관인 대한상의 기업활력지원센터와 함께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을 지난 4월 사업재편 전담기관으로 추가지정해 기업활력지원 태스크포스(TF)를 출범앞으로도 산업부는 사업재편 지원체계 강화를 통해 사업재편을 통해 기업들이 성공적으로 신산업으로 진출할 수 있도록 다양한 기업지원 활동을 강화해 나갈 예정
베셀에어로스페이스는 10일 중국 강소성 염성시에서 강소사양경제개발지구관리위원회와 경량항공기 생산과 관련 산업 육성을 위한 투자협의를 체결베셀에어로스페이스는 KLA-100 경량항공기를 연간 최대 100대를 생산할 수 있는 시설과 활주로 등을 제공받아 생산과 판매에 나설 예정또 경량항공기 기술연구개발과 테스트, 조종사 교육, 고객 A/S 등도 담당현지 강소사양경제개발지구관리위원회는 항공사업 기초 인프라 건설, 행정서비스, 설비 수입 면세 혜택 등을 제공